토요일까지 달리던 일들이 모두 마무리되고 드디어 제품포장까지 완료, 4명이 200키로 가까이 되는짐을 나누고 시즈오카로 긴급출장을 가게되었다. 일요일가서 월요일복귀하는 세관만 잘 통과하면이라면서 갔지만 역시, 인천공항에서부터 우여곡절을 겪고, 겨우 새로 개장한지 얼마 않되는 시즈오카 공항에 도착하였다... 하지만, 개항항지 몇달 되지않아서 인가 이인간들 그렇지 않아도 업무에 있어서는 최후진국을 자랑하는 일본의 시스템(춤추는 대수사선부터 온갖곳에 소개되었으니 참조를)에 정말 두손두발 다들정도였다. 면장에 서류를 다 구비해갔음에도 무려 2시간반이나 무뇌충들이 벌이는 온몸개그를 지켜봐야됬었다;;;





월요일 새벽부터 퍼붓는 비... 출발전에 대합실에서 한컷. 개인적으로 시즈오카 공항은 우리나라 지방도시의 아주 작은 공항정도라 생각하면 될것같다. 면세점은 우리집앞 구멍가게보다 적은정도니, 하지만 안에서 파는 튀김우동이나 도시락은 일품이었다.
일때문에 바쁘게 가서 제대로 볼시간도 없었는데, 다음에 가면 시즈오카에 있는 옛 토쿠가와 이에야스의 성을 보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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