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코 작업도중 드디어 쿠가 아라야를 솥에 삶고 작업에 들어갔다. 아무리 여고생이라지만... 전체높이가 17cm정도에 불과해서 베이스를 뭘로 써야될까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원래 1/35 피규어 베이스로 사용하는 작은 원형베이스에 올렸다.
부품자체도 아주적은편이지만 볼크스의 근래 시리즈들이 그렇듯이 디테일이나 프로포션 자체는 아주 좋기는 한데, 왠지모르게 메이커에서 나오는 특유의 마무리선이 보인다. 아무래도 옷선들은 P컷터로 전부다 새로 파주어야 될듯하다. 볼크스의 라인들은 좋기는 한데 은근히 선깊이가 얕아서 이정도 라인이면 나처럼 도장을 여러겹하다보면 사라질 가능성이 아주 농후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솥에서 삶다가 목부분이 살짝 앞으로 숙여진듯하다.. 세일러후드가 저렇게 뜨는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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